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국 청소년 이슬람 국가 가담 사건 (문단 편집) == IS 가담의 동기 == [[파일:external/img.khan.co.kr/khan_Hs8Re7.jpg]] [[파일:external/img.etoday.co.kr/20150120074539_575432_593_246.jpg]] 김 군의 [[트위터]] 계정은 '"지금은 남성이 [[역차별]] 받는 시대이다", "난 [[페미니스트]]가 [[안티페미니즘|싫다.]] 그러므로 [[이 얼마나 끔찍하고 무시무시한 생각이니|난 IS가 좋다]]" 등의 트윗을 올린 것으로 밝혀졌다. 이후 김 군의 방에서 ''''joint IS'''[* '공동 IS'라는 표현은 어색하니 'IS에 가담하였다'는 뜻의 'joined IS'를 잘못 쓴 걸로 보인다.][* 김 군 가족의 수사 비협조로 의심된다는 추측이 있는데 이 때문에 언론에서 IS에 납치 또는 조심스럽게 가입한 것 같다고 난리가 났다가 뒤늦게 방에서 김군이 직접 IS에 가입하러 간다는 메모(JOINT IS)가 발견되었다고 하는 게 이해가 안 된다는 주장이 있지만 평소에 대화가 없는 [[은둔형 외톨이]] 상태의 가정이라면 모르다가 뒤늦게 확인했을 가능성도 있으니 추측은 자제할 필요가 있다.]'라고 적혀 있는 쪽지가 발견되면서 IS에 가입하러 간 것이 확실해 보인다.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4&oid=052&aid=0000643246|출처]] 또 자신의 [[페이스북]]에 "난 이 나라와 가족을 떠나고 싶다. 그냥 새로운 삶을 살고 싶다"는 글을 올렸다고 한다. [[http://media.daum.net/society/affair/newsview?newsid=20150121221517529|기사]] 경찰 측도 김 군이 납치나 강요가 아니라 자신의 의지로 시리아 접경 지역으로 이동한 것으로 잠정 결론을 내렸다. 경찰의 결론 이전에도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hm&sid1=104&oid=001&aid=0007366249|김 군의 행적이 IS 포섭 절차와 일치한다]]는 기사가 나오기도 해 합류는 거의 확실시되었다. 분쟁 지역 전문 PD인 김영미는 [[라디오]] [[인터뷰]]에서 여기에 대한 견해를 밝히기도 하였다.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4&oid=079&aid=0002674432|#]] [[한국일보]]에서는 [[http://www.hankookilbo.com/v/593886c708934a0d8283c32e873b0312|기자들이 10대로 위장해서 IS 관련 인물과 직접 접촉하며 김 군의 가담 과정을 그대로 재현]]했는데 [[슈어스팟]]을 통해 온갖 감언이설로 상대방을 꾀더니 개인 정보를 요구했고 확실한 증거까지 대라며 상대방을 압박했다. 기자가 가짜 [[여권]] 번호를 알려줬는데 여권 번호에 문제가 있다는 이야기도 들려왔으며 이로써 뭔가 평범한 조직은 아니란 것이 입증되었다. 연락을 끊자 위치를 찾아내서 죽인다고 협박까지 했다. IS의 김 군 포섭 절차와 동일했다. 한국일보 기자가 이를 재현하는 동안 당국에서는 어떠한 추적이나 차단도 없었는데 이 기사에서는 이 점을 통해 누구나 IS에 쉽게 가담할 수 있다고 경고하고 당국의 신속한 조치를 촉구했다. [[정신건강의학과]] 의사인 하지현 교수는 김 군이 [[망상장애]]를 앓은 게 아니냐는 추측을 했다. [[http://joongang.joins.com/article/243/17014243.html?ctg=1300&cloc=joongang|기사]] 실제로 친구는 물론 가족과도 전혀 교류를 하지 않고 [[히키코모리|은둔형 외톨이]]였던 김 군이 실존하는 현실의 [[여성]]과도 대화조차 했을 리 만무하기 때문에 [[페미니스트]]가 싫다는 글을 쓰면서 [[인터넷]]의 편향된 정보로만 사회를 배운 데다 정신 질환으로 인해 현실 감각을 잃었을 가능성을 제시하고 동생에게 하루 30통의 전화를 한 점 등을 근거로 제시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